건설엔지니어링1 건설워커 해외건설 취업의 관문, 취업 준비 활용 팁 정리 목차 1997년 시작된 국내 최초 건설특화 채용포털 ‘건설워커’가 올해로 28주년을 맞았습니다. 건축·토목·플랜트·설계 등 건설 전 분야 채용 정보를 하루 500건 이상 제공하며, 해외건설 취업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해 왔는데요. 특히 해외 현장 근무를 꿈꾸는 기술인들에게 ‘채용정보의 교과서’라 불릴 만큼 깊이 있는 데이터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건설워커가 어떻게 해외건설 취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살펴보겠습니다. 건설워커, 해외건설 취업의 관문이 되다건설워커는 IMF 외환위기 한가운데인 1997년, PC통신 시절부터 건설인들의 일자리 연결을 시작했습니다. 1999년 국내 최초 인터넷 기반 건설 채용사이트를 정식 오픈하며, 대형 건설.. 2025. 8. 17. 이전 1 다음